[뉴스핌=최영수 기자] 지난 6월 전력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6월 전력판매량은 전년 동월대비 2.4% 증가한 366.1억kWh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월 평균기온 상승(전년동월대비 1.3℃↑)으로 인해 전력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용도별로는 산업용이 2.8%, 교육용 1.1%, 주택용 1.6%, 일반용 3.0%, 농사용 15.7% 각각 증가했다.
한편, 6월 전력시장 거래량은 전년 동월대비 2.3% 증가한 372.9억kWh를 기록했다.
지경부 관계자는 "주요 발전연료의 연료비 상승과 높은 가격의 유류발전기가 시장가격을 결정하는 비율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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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