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16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벤츠 진상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 네티즌들의 비난이 거세다.
공개된 영상에는 20대로 보이는 한 여성이 왕복 8차선도로 한 가운데 중앙분리대를 활보하다 지나가는 차량의 차유리를 치고 침을 뱉는 상황을 연출했다.
운전자는 "처음에는 옆 차와 뭔가 문제가 있는 줄 알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피해 운전자의 신고로 경찰이 오자 이 여성은 "내가 모 재벌의 가족"이라며 "현대가 싫어서"라고 이유를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전한 네티즌은 "재벌가의 사람이라는 양반이 저렇게 사시네, 어떤 재벌인지 딸내미 훌륭하게 키우셨구만", "제정신이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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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