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6일 이자율스왑(IRS)커브가 플래트닝됐다. 지난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여파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스왑베이시스는 축소돼 전체적으로 -100bp 안쪽으로 들어왔다.
IRS금리는 2년 이상 구간에서 0.50~1.75bp 하락했다. 1년 구간에서는 비드가 우위를 보이며 3.25bp 올랐다.
한 시중은행 스왑 딜러는 “IRS커브는 전반적으로 커브가 누웠다”며 “특히 1/2년이 많이 눌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2년쪽에는 헤지펀드가 누르는 물량이 좀 나왔던 것 같다”며 “아직까지는 기준금리 인하 뷰가 강하다”고 진단했다.
한 스왑 브로커는 “1, 2, 10년 거래가 중심이었고, 특히 1년물과 2년물이 많았다”며 “1/2년이 전일 -5.50bp 레벨에서 -9.75bp까지 하락했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금리는 1~10년 구간에서 4.00~7.00bp 올랐다. 오후 들어 부채스왑 관련 물량에 비드가 세지며 레벨을 높였다. IRS금리가 하락 압력을 받는 가운데 크로스 시장이 비디시했던 영향으로 스왑베시이스는 전 구간에서 -100bp 미만으로 축소됐다.
앞선 스왑 딜러는 “아침부터 부채스왑 물량에 대한 소문이 있었는데 선제적으로 프라이싱이 있었는지 레벨을 좀 올렸다”며 “은행들이 두 세 군데 정도 보이는 것으로 봐서 꽤 규모가 커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전반적으로 100bp 안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의미는 있다”며 “이것이 유지될 지 여부는 좀 더 봐야하겠지만 당국이 그동안 꾸준한 개입으로 베이시스에 대한 안정감을 줬고 상대적으로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이 높아진 영향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
IRS금리(%) |
전일비 |
CRS금리(%) |
전일비 |
CRS-IRS |
BOND(%) |
IRS-BOND | |
|
1년 |
2.9525 |
+3.25bp |
2.1300 |
+4.00bp |
-82.25bp |
2.9700 |
-1.75bp |
|
2년 |
2.8600 |
-0.50bp |
1.8700 |
+7.00bp |
-99.00bp |
2.9500 |
-9.00bp |
|
3년 |
2.8625 |
-1.00bp |
1.8900 |
+7.00bp |
-97.25bp |
2.9500 |
-8.75bp |
|
5년 |
2.9025 |
-1.75bp |
1.9500 |
+7.00bp |
-95.25bp |
3.0500 |
-14.75bp |
|
10년 |
3.0375 |
-1.00bp |
2.0600 |
+7.00bp |
-97.75bp |
3.2400 |
-20.25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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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