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의 광공업생산이 두 달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지난 5월 광공업생산지수 수정치가 92.2를 기록해 전월 대비 3.4% 감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앞서 발표된 잠정치이자 전문가 예상치인 3.1% 감소에 비해 다소 악화된 수준으로, 지난 4월에 이어 두달째 감소한 수치다.
세부적으로는 출하지수가 95.1로 전월 대비 1.3% 하락했으며, 재고지수는 108.8로 0.7% 하락했다. 또한 재고율 지수는 118.6을 기록해 전월 대비 3.7% 하락했다.
출하지수는 잠정치에 비해 소폭 상승한 반면 재고지수는 소폭 하락했다. 재고율 지수는 잠정치와 변동없이 일치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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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