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원유 수요는 올해는 물론이고 내년 말까지 살아나기 힘들다. 글로벌 경제가 동시다발적으로 침체 및 성장 둔화에 빠져들고 있다.
중국에 이어 한국까지 예상밖의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그만큼 경기 상황이 좋지 않다는 뜻이다. 아시아 이머징마켓까지 경기 부양에 나서야 할 상황이라는 사실은 원유 소비가 부진할 것이라는 예측을 가능하게 한다.
이에 따라 글로벌 유동성이 공격적인 베팅보다 안전자산으로 몰릴 가능성이 높다. 독일에 이어 프랑스 단기물 국채가 마이너스 수익률로 떨어졌고, 일본 역시 여기에 합류할 여지가 없지 않다.
국제 원유를 포함한 원자재와 전반적인 위험 자산이 유동성을 흡수해 가격 상승을 보이기 어렵다는 계산이 가능하다."
위 파르파트(Uwe Parpat) 리오리엔트 파이낸셜 마켓 리서치 헤드. 12일(현지시간) CNBC에 출연한 그는 전반적인 상품 시장에 대해 비관적인 진단을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