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지난주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4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며 노동 시장의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35만건을 기록, 직전 주 37만 6000건(수정치)에 비해 2만 6000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08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며, 당초 발표된 직전 주 37만 4000건에서 2000건 감소한 37만 2000건을 내다 본 전문가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양호한 수준이다.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330만4000명으로 직전주 331만8000명(수정치)에 비해 1만4000명 감소했으나 전문가 예상치인 330만명은 소폭 상회했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은 37만 6500건으로 직전주 38만6250건(수정치)에 비해 9750건 감소했다.
한편 당초 37만 4000건으로 기록된 직전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7만 6000건으로 상향 조정됐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