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1일 원/달러 환율이 1140원에 대한 지지력을 확인하며 모멘텀이 부재한 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유로존 불안은 지속되고 있으나 추가적인 악재는 제한되고 있고, 미국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부진도 이미 시장이 선반영하고 있는 만큼 추가적인 모멘텀이 부재하다”며 “수급도 비교적 균형을 이루며 원/달러 환율에 방향성을 제공하고 있지 못하다”고 말했다.
주 후반 중국 2분기 GDP 등 중국 경제지표 발표가 예정돼 있어 이에 대한 경계로 포지션 플레이도 제한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금일도 1140원 지지력을 확인해 가는 정도의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매매 범위를 1140~1147원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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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