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제네랄 모터스(GM)의 쉐보레 볼트가 상반기 미국에서 가장 잘 팔린 플러그인 차량으로 조사됐다고 3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GM에 따르면 볼트 세단은 6월 판매량이 지난해에 비해 3배 이상 늘어난 1760대를, 상반기 판매량은 221% 급증한 8817대를 기록했다.
도요타의 프리우스는 지난달 695대, 3월 첫 출시 이후로는 총 4347대가 판매됐다. 닛산의 리프는 지난달 판매량이 69% 감소한 535대를, 올해 총 판매량은 19% 감소한 3148대를 기록했다.
쉐보레 볼트의 경우 특히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GM이 캘리포니아 주 규정에 맞게 보증기간과 배기 가스 방출양을 조정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리튬 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2013년형 쉐보레 볼트는 한번 충전에 61km를 주행한다. 가격은 3만 9145달러. 프리우스와 닛산은 각각 3만 2000달러, 3만 520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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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