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영국의 지난 5월 공공부문 순부채가 예상을 상회하며 증가했다.
26일 영국 통계청은 5월 공공부문 순부채(PSNB)가 155억 8000만 파운드를 기록, 전월의 마이너스 199억 3000만 파운드(수정치)에 비해서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142억 5000만 파운드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도 상회하는 수준이다.
함께 발표된 5월 공공재정(PSNCR) 규모는 44억 2300만 파운드 적자를 기록하며, 직전월의 232억 1000만 파운드(수정치) 적자에서 적자폭이 줄었다.
다만 이는 29억 파운드 흑자를 예상한 시장 전망치는 뒤엎는 결과이다.
한편 당초 마이너스 188억 1000만 파운드로 발표됐던 4월 공공부문 순부채는 마이너스 199억 3000만 파운드로 하향되었으며, 232억 4000만 파운드로 발표됐던 4월 공공재정 적자규모는 232억 1000만 파운드로 하향조정됐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