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6일 통화스왑(CRS)금리가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1150원대로 다시 내려왔지만 전일부터 지속된 중공업체 선물환 영향으로 CRS금리는 하락 압력을 받았다.
CRS금리는 1~10년 구간에서 전일비 1~2bp 내렸다. 전날부터 중공업체에서 선물환 매도 물량이 나와 관련 은행에서 오퍼가 나왔다. 물량은 많지 않았다.
한 시중은행 스왑 딜러는 “CRS 금리 내린 것은 전일 중공업체 나온 선물환 물량이 오늘도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자율스왑(IRS)금리는 1~10년 테너에서 대체로 전일 수준을 유지했다. 국채선물도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유럽연합(EU) 정상회담을 앞두고 관망세가 짙었다.
다만 오전에는 2년물 오퍼가 강한 모습이 관측되기도 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단기 오퍼를 역외 헤지펀드 물량으로 추정했다.
앞선 스왑 딜러는 “IRS는 아침에 오퍼들이 단기 쪽에서 많이 나왔는데, 역외 플로우였다”며 “헤지펀드 물량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 스왑 브로커는 “장 초반 레벨이 상승하는 듯했지만 다시 눌리면서 상승폭을 반납했다”며 “2년은 역외 및 로컬에서 오퍼 물량이 나오면서 레벨이 눌렸다”고 진단했다.
|
IRS금리(%) |
전일비 |
CRS금리(%) |
전일비 |
CRS-IRS |
BOND(%) |
IRS-BOND | |
|
1년 |
3.34 |
- |
2.22 |
-1bp |
-112bp |
3.27 |
7bp |
|
2년 |
3.26 |
- |
1.81 |
-2bp |
-145bp |
3.28 |
-2bp |
|
3년 |
3.26 |
- |
1.78 |
-2bp |
-148bp |
3.29 |
-3bp |
|
5년 |
3.29 |
- |
1.71 |
-2bp |
-158bp |
3.42 |
-12bp |
|
10년 |
3.41 |
-1bp |
1.82 |
-2bp |
-159bp |
3.64 |
-22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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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