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한화증권은 26일 현대하이스코에 대해 하반기에도 양호한 수익성이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 5만6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 김강오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현대차와 기아차 등 관계사들의 자동차 생산과 판매가 호조를 지속하고 있어 자동차 강판 판매가 양호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하반기에 중국과 브라질 등 해외생산법인이 가동을 시작하면서 연결부문 이익증가가 예상되고 현대제철의 외판용 열연강판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그룹내 자급률 상승과 이익률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현대하이스코의 2분기 영업이익을 1034억원으로 예상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와 기아차 등 국내 자동차 업체들의 판매호조가 지속되면서 연간 영업이익률은 5.4%로 전년대비 0.4%p 증가하는 안정적인 수익성이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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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