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25일 오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갤럭시 S3' LTE와 3G 모델을 동시에 출시했다.
'갤럭시 S3'는 4.8인치 HD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훨씬 넓은 화면으로 고화질의 사진과 동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21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전력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스마트 스테이', '다이렉트 콜', 'S 보이스' 등을 지원한다. <사진=김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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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