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독일이 유럽연합(EU) 핵심 국가들과 함께 금융거래세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이 22일 밝혔다.
쇼이블레 재무장관은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EU 재무장관 회담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10개 회원국들이 EU의 '협력 강화' 조항을 이용해 금융거래세 도입을 추진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강조했다.
독일의 주장과 같이 '협력 강화' 조항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최소 9개 EU 회원국들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관측이다.
또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프랑스와 이탈리아, 스페인 정상들과 회담을 가진 후 이들 3개국 모두 독일의 금융거래세 도입 주장을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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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