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오늘(20일) 오후 5시 하이마트 새 주인을 찾기위한 본입찰이 마감된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하이마트 인수 후보군은 롯데쇼핑과 이마트, SK네트웍스, MBK파트너스 등 4곳이다.
하이마트 인수전은 그 어느때보다 치열하다. 유통업계에서 탐낼 만한 부분들이 많기 때문이다.
롯데쇼핑의 경우 현재 운영하고 있는 가전통매장인 디지털파크와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좋은 기회로 꼽히고 있다.
또 SK네트웍스는 IT전문매장인 컨시어지와 시너지도 누릴만 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이마트 인수전에 마지막에 뛰어든 후발주자인만큼 나머지 후보군과의 경쟁에서 어떻게 될지 주목되고 있다.
한편 하이마트와 전자랜드 인수전에 모두 출사표를 던진 신세계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신세계는 전자랜드 인수전에서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바 있어 확률적으로 높다는 이유에서다.
업계에서는 이날 이뤄지는 본입찰 결과에 따라 빠르면 이번주 내에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가격이 얼마가 될지도 관심포인트다. 하이마트의 예상 가격은 약 1조원 중반대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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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