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SKT, LTE 고품질·대중화 혁신 나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노경은 기자] SK텔레콤이 LTE 서비스와 네트워크의 고품질·대중화 혁신(LTE 2.0)을 선도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20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배준동 사업총괄 주재로 열린 기자 간담회를 통해 ‘LTE 2.0’ 시대를 선언하며 4고품질 Comm. 서비스 4생활 밀착형 LTE 연계 서비스 4기업 고객 생산성 향상 솔루션 등 LTE 서비스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LTE 2.0’ 선언은 지난 1년이 LTE 네트워크 구축 및 대중화 시대를 여는 등 인프라를 완성하는 단계였다면, 앞으로는 모든 고객이 LTE를 통해 더욱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LTE 고품질·대중화 혁신을 지속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LTE에 최적화된 개인 및 기업 고객 서비스 혁신 지속 선도

SK텔레콤은 고객들이 일상생활과 업무에서 더욱 즐겁고 편리한 모바일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LTE 서비스를 지속 혁신한다.

먼저 음성과 데이터가 통합되는 All-IP 환경에서 SK텔레콤은‘HD Voice’와 RCS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고객들이 더욱 풍부한 고품질 통화 및 메시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Comm. 서비스 혁신을 선도한다.  

SK텔레콤은 기존의 단순 통화에서 고품질의 음성/영상/데이터가 통합된 프리미엄 서비스로 진화한 VoLTE(Voice over LTE)의 서비스명을‘HD Voice’로 정하고, 올 하반기에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D Voice’의 가장 큰 특징은 3G 음성통화에 비해 2.2배 넓어진 주파수 대역 폭에 고음질 음성 코덱을 사용해 HD급 음질을 제공하고, 통화연결 시간이 0.3초~2.5초 미만으로 기존 대비 최소 2배 이상 빠른 것이다. 고객들은 ‘HD Voice’를 통해 훨씬 원음에 가까운 깨끗한 음질로 기다리지 않고 바로 통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고객들이 일상생활에서‘LTE를 LTE 답게’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네트워크 게임/스포츠/모바일 B TV 등 모바일 라이프에 최적화된 다양한 분야의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본격 출시한다.

SK텔레콤은 이달 7일 첫 출시한 ‘제네시스’(디펫7)를 시작으로 이달 말에는 ‘카트라이더 러시+’(넥슨)를 선보이고 7월 중순에는 ‘블루문’(네오위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콘텐츠와 데이터 이용요금을 결합해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LTE 네트워크 게임 상품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야구 시청도 SK텔레콤 LTE를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다. SK텔레콤은 원하는 경기 장면을 놓치지 않고 바로 볼 수 있는‘T Baseball’서비스를 오는 7월 선보일 계획이며, 모든 LTE 고객은 별도의 정보이용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SK텔레콤은 모바일 최고 수준인 1Mbps급 고화질로 IPTV를 볼 수 있는‘모바일 B TV’를 오는 7월 새롭게 선보인다.

‘모바일 B TV’는 지상파/종편/스포츠 등 40여개 인기 채널 중심으로 구성되며, 예약/알림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SK텔레콤은 빠른 LTE 네트워크를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LTE 특화 B2B 솔루션을 강화한다.

SK텔레콤은 실시간 공정/품질 관리 솔루션(고화질 영상 및 대용량 설계도면 공유), 의료 영상 디지털 솔루션(3D X-ray 및 MRI 등 활용), 스마트 러닝을 통한 실시간 동영상 강의 등 스마트 워크(Smart Work) 환경 구축을 통해 기업 고객의 비용 절감 및 업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 영역으로 LTE 특화 B2B 솔루션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기술혁신 통해 차세대 LTE네트워크 진화 선도

SK텔레콤은 지난 1년간 주력해 온 전국망 구축 및 최고의 통화품질 확보 성과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LTE-A 등 차세대 LTE 네트워크로의 진화를 선도한다.

SK텔레콤은 대규모의 LTE 네트워크 조기 투자를 통해 이미 올해 4월에 전국 대부분의 생활권역을 포함하는 LTE 커버리지(전국 84개시+KTX,고속도로)를 구축한 데 이어, 이달 말 읍면 단위까지 LTE 망 구축을 완료해 인구 대비 99% 커버리지의 촘촘한 LTE 전국망을 완성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높은 수준의 프리미엄 통화품질을 제공할 수 있는 원천은‘PETA 솔루션’이다.

SK텔레콤이 보유한 첨단 네트워크 기술을 총괄하는 개념인‘PETA 솔루션’은 향후 1일 1페타(PB) 시대에 최고 수준의 품질(Premium Quality), 탁월한 속도(Excellent Speed), 안정적인 망 운용(Total Stability), 앞선 기술(Advanced Technology)을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된 LTE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전파가 닿기 힘든 실내/지하공간이나 데이터 트래픽이 집중 발생하는 좁은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LTE 통화품질을 제공하는 ‘LTE 펨토셀(LTE Femtocell) ’을 이달 1일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LTE 펨토셀’을 통해 고객들은 언제 어디서나 초고속/고품질의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의 LTE 네트워크 혁신은, ‘MC’·‘HIS’ / LTE-A 등의 첨단 기술을 금년 하반기부터 본격 상용화하며 새로운 차원으로 새롭게 진화·발전한다.

SK텔레콤은 오는 7월 1일 제2 LTE 고속도로인 ‘MC’(Multi Carrier) 기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해, 경쟁사 대비 2배의 주파수 용량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른 LTE 속도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MC’ 기술은 800Mhz와 1.8GHz 두 개의 주파수 대역의 상·하향 총 40MHz 를 LTE로 활용할 수 있어, 데이터 트래픽이 급증해도 네트워크 부하가 편중되지 않고 각 주파수 대역에 최적으로 분산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SK텔레콤은 차세대 LTE 진화 기술인 LTE-A(LTE-Advanced) 기술 혁신도 선도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을 하나로 묶어 데이터 전송 속도를 두 배로 향상시키는 ‘CA’(Carrier-Aggregation)을 내년 하반기 상용화해, LTE-A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CA’는 LTE-A를 대표하는 핵심기술로 800MHz 대역의 75Mbps와 1.8GHz 대역의 75Mbps를 더한 최대 150Mbps의 속도를 구현해, 영화 1편(1.4GB 기준)을 약 75초만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날 행사에서 “T freemium이 LTE 고객의 모바일 콘텐츠 이용경험 확산에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금년 말에는 350만명의 고객이 연간 1천5백억원 상당의 콘텐츠 이용혜택을 누리는 LTE 대표 서비스로 자리매김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