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선미 기자] 유로존 무역흑자폭이 전월에 비해 축소했다.
수출입이 전월에 비해 모두 감소한 가운데 수입 감소세가 수출 감소세를 앞질렀다.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지난 4월 무역수지가 52억 유로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75억 유로 흑자(수정치)를 기록한 3월에 비해 흑자폭이 줄어든 것이다.
전년동기에는 45억 유로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세부적으로 수출은 연율 6% 증가한 반면, 수입은 1% 감소했다.
계절적 요인을 반영하면 수출은 전월대비 1.3%, 수입은 3.0% 각각 감소했다.
한편 당초 86억 유로 흑자로 발표되었던 3월 무역수지는 75억 유로 흑자로 하향조정되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