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지난 분기 유로존의 근로자 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연합(EU)통계청 유로스타트는 지난 1분기 유로존 고용 규모가 전분기 대비 0.2% 감소했다고 밝혔다.
유로존 채무위기의 영향으로 고용이 3분기 연속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다만 이는 지난해 4분기 0.3%감소(수정치)에 비해서는 감소세가 둔화된 것이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0.5% 감소하며, 0.2% 감소한 전분기보다 감소세가 강화됐다.
세부적으로는 그리스의 고용 규모가 8.7%, 스페인이 3.7% 줄어들어 최대 감소폭을 나타냈으나, 프랑스와 독일의 고용 규모는 소폭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