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삼성물산이 강남보금자리 A6블록에서 분양하는 '래미안 강남 힐즈'가 청약 1순위에서 모두 마감됐다.
1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래미안 강남 힐즈의 1·2순위 청약 접수를 동시에 받은 결과, 일반분양 96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순위 3432명(2순위 청약자 189명 제외)이 접수해 평균 3.58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101㎡B형은 수도권에서만 9.28대 1의 최고경쟁률을 나타냈다.
또한 91㎡형은 449가구 모집에 1743명이 몰려 3.88대 1, 94㎡형은 9가구에 41명이 신청해 4.56대 1, 101㎡형은 502가구에 1738명이 몰려 3.46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래미안 강남 힐즈는 전용면적 85㎡초과 아파트로 가점제와 추첨제가 각각 50% 배정된다. 1순위 당해지역(가점제)에서 청약에 떨어진 사람들은 수도권 1순위 청약자와 함께 추첨을 통해 추가 당첨자를 선정한다.
삼성물산 주택마케팅팀 백종탁 상무는 “오픈 전에 실시한 사전 마케팅이 효과를 발휘하며 1순위에서 청약마감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물산은 오는 20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계약은 25~27일 3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4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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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