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효성의 스판덱스 브랜드 크레오라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부직포 전시회인 '2012 ANEX'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효성은 이번 전시회에서 성장이 예상되는 중국 및 아시아 지역의 주요 기저귀 제조 업체에 크레오라의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번에 전시하는 기저귀용 크레오라는 기저귀의 부드러운 신축성, 샘 방지, 편안한 활동성 등을 강화한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기저귀 제품 생산 공정에서 원사의 교체 주기를 줄여 제조업체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대권량(大權量) 제품으로 최근에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팬티형 기저귀에도 활용되고 있다.
또 이번 전시회에서는 기저귀의 착용감과 실용성뿐 아니라, 기저귀의 디자인도 중시하는 최근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색깔의 '컬러 스판덱스'도 함께 전시할 계획이다.
황윤언 효성 스판덱스 PU장은 "효성은 기저귀용 크레오라 제품의 위생성 및 안정성 등 품질뿐 아니라 기술 지원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을 모두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 중국, 인도 등 적극 공략함으로써 기저귀용 스판덱스 시장에서도 글로벌 1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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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