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라지미르 아마린 벨라루스 재무부 1차관과 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이날 MOU를 체결하고, 증권시장의 유동성 제고 방안과 증권법규, 시장제도 및 IT인프라 구축 관련 자문을 제공키로 했다. 자문 완료 후 증시 IT시스템 수출을 위한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는 벨라루스 증권시장 현대화 사업이 유럽권역 국가와 추진하는 최초의 사업이므로 이를 통해 동유럽 진출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벨라루스는 기계와 석유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높은 경제성장률을 달성해왔다. 벨라루스 증권거래소는 외환과 국공채 위주이며 주식 비중은 거래대금의 1% 이하에 불과하다. 2145개 기업의 주식이 상장돼있고, 이중 A기업 위주로 거래가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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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