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셀트리온이 하락장에서 증권사의 잇따른 호평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주가는 정일 대비 550원(1.73%) 오른 3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 주말 류마티스 치료제 레미케이드(Remicade)의 바이오시밀러인 CT-P13 임상 데이터를 유럽류마티스관절염학회(EULAR)에서 공개했다. 현지 반응은 좋았으며 지난 11일에는 현대증권에서 긍정적인 보고서를 내놓았다. 다만 주가는 약 보합권에 머물렀다.
이날도 동양증권의 보고서로 CT-P13 임상 데이터에 대한 현지 반응을 전해왔고 강보합권에서 출발한 주가는 1%대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김미현 동양증권 연구위원은 "임상 1상·3상 결과, CT-P13과 Remicade의 임상 데이터(약물동태학적 데이터·안전성·유효성)가 매우 유사하게 나왔다"며 "글로벌 기준에 맞춰 개발된 바이오시밀러의 임상 결과가 실제로 어떻게 나올지 보
여준 최초의 사례인 만큼 학회 참석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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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