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이탈리아의 경제성장률 수정치가 내수 악화로 인해 예상대로 전분기비 위축세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탈리아통계청(ISTA)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이탈리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수정치가 전분기 대비 마이너스 0.8%로 집계되며, 마이너스 0.7%의 위축세를 보인 지난해 4분기에서 더욱 악화되며 2009년 1분기 이후 가장 가파른 위축세를 기록했다.
이는 또한 3분기 연속 분기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것이다. 잠정치이자 전문가 예상치와는 일치하는 수준이다.
연간으로는 마이너스 1.4%로 집계되며, 잠정치인 마이너스 1.3% 성장에서 하향조정되었다.
지난 해 4분기의 연간 GDP 성장률은 당초 발표되었던 마이너스 0.4% 성장에서 마이너스 0.5% 성장으로 하향조정되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