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한화증권은 11일 코나아이에 대해 "업황 호조속에 신규지역과 해외 통신 사업부의 매출이 가시화되고 있어 추가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 (김희성 애널리스트)
>> 신규지역과 해외통신 사업 매출 가시화로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
•전세계 스마트카드 시장은 2011년 72.1억 달러에서 2022년 157.7억 달러로 연평균 12%의 꾸준한 성장세가 지속될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업황 호조속에 신규지역과 해외 통신 사업부의 매출이 가시화되고 있어 추가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였다.
•중국 정부는 2014년까지 단계적으로 신용카드를 IC카드로 전부 전환하기로 결정(우선 5개 중국 메이저은행이 교체하고, 성단위 지방은행, 중소은행 순으로 적용)하였는데, 동사는 은련(??)카드 등 3개 은행 공급업체로 지정되었다. 1분기에 테스트 물량 42만장을 공급했으며, 은행 당 테스트 물량은 약 200만장이 예상된다. 중국 향 매출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확대가 기대된다.
•미국도 작년 10월 VISA, MASTER 등 신용카드사가 IC카드 도입을 결정했다. 동사는 파트너를 통해 Wells Fargo와 BOA 테스트 물량을 수주했으며, 세계 최초로 American Express 카드사부터 인증 받음에 따라 내년부터 미국 향 매출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통신용 스마트카드 수출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중동 향으로 30억원 매출을 기록하였고, 올해 중동 향 매출 증가와 세르비아 등 거래 지역 확대로 12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 모바일결제서비스 시장에 진출
•동사는 신규사업으로 TSM(Trusted Service Management), Secure Sever를 진행하고 있다. TSM은 모바일결제서비스에서 고객들이 결제한 거래 데이터를 통신사를 거쳐 금융기관에 안전하게 전송하는 서비스 사업자로, NFC 등 모바일 결제시장이 크게 확대됨에 따라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Frost&Sullivan, 2015년 약 4억 5천만 불, 2010~2015년 약 75% 연평균 성장).
>> 중장기 성장성 고려하면 현재 주가 매력적
•2012년과 2013년 예상실적 기준으로 P/E가 각각 7.3배와 5.9배로 국내 소프트웨어 평균 P/E 17.1배에 비해 크게 저평가되어있다(BW희석 반영할 경우 9.2배와 7.5배). 시장확대와 중장기 성장성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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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