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미국의 소매업체인 매트리스 펌이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하회하는 분기 실적 결과에 12% 가량 급락했다.
5일(현지시각) 메트리스 펌은 뉴욕증시 마감 후 거래에서 12% 내린 30.9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의 1억 5190만 달러에서 38% 늘어난 2억 980만 달러를 기록했지만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2억 1200만 달러에는 미치지 못하면서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정 순이익은 주당 31센트를 기록, 월스트리트의 전망치인 주당 25센트를 넘어섰다. 순이익은 970만 달러, 주당 29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0만 달러, 주당 5센트에서 확대됐다.
매트리스 펌은 올해 실적 전망도 수정했다. 올해 주당 순이익이 1.46~1.50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해 월가의 전망치인 주당 1.51달러에 소폭 못미치는 수치를 내놨다.
한편 이날 정규장에서 미국 증시는 지난달 서비스업 지수가 예상 밖으로 개선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 흐름을 탔다.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 회의가 실질적인 대안을 내놓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이번주 열리는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회의에 기대감이 실리며 주가에 힘을 실어준 것으로 풀이된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0.22% 오른 1만2127.95로 마감됐으며, S&P500 지수는 0.57% 상승한 1285.50, 나스닥 지수는 0.66% 오른 2778.1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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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