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5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상승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추가적 양적완화(QE3)를 실시할 가능성이 제기됨과 함께 독일 역시 유로본드 발행에 전향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위험자산 회피가 다소 완화된 결과다.
IRS금리는 1~10년 구간에서 전일비 3~7bp 상승했다. 특히 그 동안 많이 눌렸던 장기 쪽에서 되돌림이 심하면서 커브는 스티프닝 됐다.
IRS금리의 상승에는 최근 낙폭이 컸던 것에 따른 절대레벨 부담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QE3, 유로본드 실현 가능성과 함께 내일로 예정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회의와 벤 버냉키 FRB 의장의 발언에 대한 기대감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시장 한편에서는 구조화 채권 관련 플로우가 들어왔다는 분석도 존재했다.
본드스왑 스프레드는 이날 IRS금리가 크게 반등하면서 역전폭이 다소 축소됐다.
시증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최근 낙폭이 커서 절대레벨에 대한 부담이 있었는데 국채선물과 채권에 비해 IRS금리가 이날 크게 상승했다"며 "특히 금리가 오를 때는 커브가 스티프닝 되는 경향이 최근 심하다"고 설명했다.
통화스왑(CRS)금리는 1~10년 테너에서 3~4bp 올랐다. 코스피지수가 이날 1% 이상 반등하고 환율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 결과로 풀이된다.
앞선 스왑 딜러는 "양적완화 기대감이 강했고 독일의 유로본드 얘기도 들리면서 불안감이 완화됐다"며 "CRS도 하단이 탄탄한 것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
IRS금리(%) |
전일비 |
CRS금리(%) |
전일비 |
CRS-IRS |
BOND(%) |
IRS-BOND | |
|
1년 |
3.31 |
3bp |
2.23 |
4bp |
-108bp |
3.29 |
2bp |
|
2년 |
3.23 |
5bp |
1.77 |
3bp |
-146bp |
3.30 |
-7bp |
|
3년 |
3.22 |
6bp |
1.69 |
3bp |
-153bp |
3.28 |
-6bp |
|
5년 |
3.24 |
6bp |
1.64 |
3bp |
-160bp |
3.39 |
-15bp |
|
10년 |
3.37 |
7bp |
1.75 |
3bp |
-162bp |
3.62 |
-25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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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