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일 오전 6시 59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자동차 후방 미러 제조업체인 젠텍스(GNTX)가 기술적인 혁신을 통해 한 단계 도약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외부 차량이나 가로등에서 발생하는 조명 불빛으로 인해 눈이 부시거나 후방이 제대로 미러에 비춰지지 않는 등의 불편함을 젠텍스가 기술 개발을 통해 상당 부분 제거했고, 이는 자동차 업계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미국 투자매체 배런스가 전했다.
특히 미국 정부가 후방 미러 카메라 디스플레이 장착을 의무화할 것으로 보이며, 정책이 현실화될 경우 젠텍스의 수익성 향상에 크게 힘을 실어줄 것으로 배런스는 기대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젠텍스의 제품 수요가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으며, 올해 이익이 월가 애널리스트의 예상치인 주당 1.25달러를 웃도는 1.44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밖에 2.3%의 배당수익률도 투자 매력이라고 배런스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