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1일 오전 6시 23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골드만 삭스가 윈 리조트(WYNN)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를 136달러로 제시했다. 향후 30% 이상 주가 상승 가능성을 제시한 수치다.
악재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된 반면 미국 및 아시아 카지노 시장의 성장성을 포함해 잠재적인 주가 상승 가능성은 반영되지 않았다는 판단이다.
시장 점유율 회복이 가시화되면서 윈 리조트가 업계 경쟁사 대비 과거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회복할 것이라고 골드만 삭스는 강조했다. 또 최근 주가 약세의 원인이 됐던 마카오 지역의 카지노 시장 성장 저하에 대한 우려가 다소 부풀려졌다고 판단했다.
여기에 배당 상승 가능성과 코타이 프로젝트에 따른 EBITDA(법인세 감가상각 이자비용 차감 전 이익) 증가가 기대된다고 골드만 삭스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