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신용평가사업부는 1일 보험회사의 신용등급 부여 결정에 반영 되는 가정 및 신용평가 방법론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S&P에 따르면, 이번에 제안 한 보험회사 대상 신용평가 프레임워크는 현 신용평가 분석요소에 대표적으로 보험산업국가리스크평가(IICRA) 등 새로운 신용분석 요소를 추가시켜 S&P의 선제적 신용분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러한 신용분석 방법론이 각 보험회사를 대상으로 새로 도입된 비즈니스 리스크 프로필 및 재무 리스크 프로필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가이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S&P는 “이번 검토 결과에 따라 S&P의 가정 및 방법론 일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몇몇 보험회사의 신용등급이 조정될 수 있다”면서 “대부분의 신용등급이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조정이 있더라도 현재 등급에서 1단계 내외로 조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S&P의 로드니 클락 애널리스트는 “특정 보험회사의 신용등급에 대한 조정은 이번 실시되는 검토 후 채택된 최종 기준에 따라 결정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검토를 통해 S&P의 보험회사에 대한 신용평가의 투명성이 제고되고, 다른 산업과 보험회사의 신용등급 간 글로벌 비교가능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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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