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 4월 일본 주택착공 규모가 3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일본 국토교통성은 4월 신규 주택착공호수가 전년대비 10.3% 늘어나며 3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3.2% 증가율을 내다본 전문가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5% 증가를 기록했던 3월보다 가파른 증가세다. 14% 증가율을 기록한 지난해 8월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기도 하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대기업의 건설수주는 전년대비 16.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직전월인 3월 건설수주는 0.3% 감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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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