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의 남성 어번 캐주얼 ‘시리즈’(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웜하트 캠페인의 티셔츠를 출시 후, 한 달 여 만에 4가지 스타일이 리오더 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웜하트 티셔츠’는 해외 아티스트들의 재능기부로 탄생했다.
독일 태생의 율리아 구터(Julia Guther) 베를린에서 활동하는 프랑스 아티스트 젠 본크(Jens Bonnke), 스페인의 보르하 보나키에(Borja Bonaque)가 주인공으로. 독특한 색감과 몽환적인 디자인은 티셔츠에 생기를 불어 넣었다.
웜하트 티셔츠는 시리즈 전체 매출의 10위안에 링크될 만큼 빠른 매출 추이를 보이고 있으며, 출시된 6가지 디자인 중 4가지 디자인 약 2500여장 이상 리오더에 들어가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리즈의 웜하트 캠페인은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릴레이 기부 캠페인으로, 소외된 문화예술계를 지원하고 그들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의 티셔츠를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후원했으며, 올해는 비 상업영화를 주로 상영하고 있는 ‘시네마테크’ 리뉴얼 작업에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캠페인으로 전개되고 있다.
서울의 유일한 시네마테크 전용관인 ‘서울아트시네마’는 독립영화나 단편영화,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상영하고 있고, 한국 영화사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 각종 예술영화를 보관하고 소개하는 영화박물관으로의 역할도 하고 있다.
시리즈의 웜하트 티셔츠는 전국 시리즈 매장과 온라인몰 바이시리즈(www.byseries..com)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다시 시네마테크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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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