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국토해양부는 전국 358개 해수욕장 중 2011년도 우수해수욕장 3곳과 시설개선 지원 해수욕장 6곳을 선정 발표했다.
국토부는 2011년도 우수 및 시설개선 해수욕장을 선정해 2012년도에 환경개선 사업비 등 인센티브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우수․시설개선 지원 해수욕장은 선정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해수욕장 운영, 수질·경관, 안전관리, 요금 공표 등 안내판 설치, 이용객 현황 등 해당 해수욕장 현황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각 시·도의 1차 평가와 국토해양부의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우수 해수욕장은 ▲울진군 망양, ▲태안군 만리포, ▲신안군 우전해수욕장 3곳이며, 시설개선 지원 해수욕장은 ▲사천시 남일대. ▲부안군 모항, ▲고성군 봉수대, ▲경주시 오류, ▲고흥군 발포, ▲제주서귀포시 표선해비치해수욕장 6곳이다.
선정된 해수욕장에는 화장실·샤워장 등 편의시설 개보수, 산책로·진입로 설치 등 해수욕장 환경개선 사업을 위한 인센티브(우수 1억원/개소, 시설개선 5000만원/개소)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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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