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대림산업이 베트남 타이 빈 2단계 석탄화력발전소를 약8320억원(7억1000만달러)에 수주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상승세다.
24일 오전 대림산업은 전일대비 2.34%(2300원) 오른 9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 회사인 페트로 베트남 그룹이 발주한 이 프로젝트는 총 발전용량이 1200㎿ 로 현지에 지어지는 석탄화력발전소 중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대림산업은 총 사업비 12억달러 규모의 이번 사업에서 약 59%의 지분으로 참여했으며 기본설계를 포함해 상세설계와 발전소의 핵심설비인 보일러 및 주기기를 포함하는 파워 블록 공급, 시운전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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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