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지난 4월 독일의 생산자물가가 예상보다 하락하며 지난 2010년 6월 이후 최저 수준의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독일 연방통계청은 지난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월간으로 0.2%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간 0.3% 상승을 내다본 전문가 예상치를 하회하는 결과로 이전 달의 0.6% 상승 보다도 낮은 수치다.
같은 기간 PPI는 전년 대비로는 2.4% 올라 시장의 전망치인 2.6%를 하회했다. 이전 달의 3.3% 상승보다도 소폭 낮은 수준.
에너지 생산 비용은 4월 한달간 0.1% 늘었으며 올해 누적으로는 4.5% 상승했다. 에너지를 제외한 PPI는 3월부터 4월까지 0.2% 상승했다. 연간으로는 1.5% 올랐다.
원유 가격은 지난 3월 초 최대치를 기록한 후 하향세를 보였다.
브렌트유가 이번주 들어 5개월래 최저치 부근에서 거래됐다. 3월 1일 기록한 올해 최고점인 128.40달러 보다는 21.42달러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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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