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17일 오후 채권금리가 상승하고 있다. 전일과 다르게 주식과 반대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오후 장 후반 국고채 3년물 11-6호는 전일대비 2bp 상승한 3.40%에 거래가 체결중이다. 5년물 12-1호와 10년물 11-3호는 각각 전일가보다 1bp 오른 3.50%, 3.74%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3년 만기 국채선물 6월물은 오후 2시 18분 현재 전일 종가보다 8틱 내린 104.40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가보다 2틱 내린 104.46으로 출박해 104.49까지 올랐다가 오후 들어 하락폭을 늘리고 있다.
외국인은 935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증권과 보험도 각각 626계약, 1203계약의 매수우위다. 반면 투신과 은행이 각각 112계약, 3410계약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대응하고 있다.
10년 만기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10틱 하락한 110.42에 거래가 체결되고 있다. 전일대비 6틱 하락한 110.46으로 개장해 110.32~110.53에서 움직이고 있다.
증권사의 한 매니저는 "스왑 쪽이 벌어지면서 언와인딩이 있는가 하면 스프레드가 매력있다고 보는 신규 진입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행의 스탠스가 계속 강경해 보여 레벨 부담도 있는데 캐리 계속 깨져가면서 요지부동인 한은만 바라보는 것도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외국계은행의 한 매니저는 "신규로 본드스왑 들어가는 증권사들이 있어서인지 전일보단 안정적"이라며 "다만 환율과 주식에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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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