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5일 오전 6시 13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골드만 삭스는 밀란(MYL)이 매력적인 인수 대상이며 이에 따른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주장했다.
밀란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갖추고 있고, 관련 업계 4위라는 강점을 감안할 때 업계 통폐합 추이 속에 잠재적인 인수합병(M&A)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는 판단이다. 여기에 향후 3년간 두 자릿수의 이익 증가가 기대되는 만큼 수익성과 성장성을 토대로 한 투자 매력도 상당하다고 골드만 삭스는 평가했다.
골드만 삭스는 밀란의 M&A 잠재 순위를 3위에서 2위로 상향 조정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또 올해 주당순이익 전망치를 2.46달러에서 2.50달러로 높이고, 2013년 전망치를 2.74달러에서 2.85달러로 올렸다. 2014년 전망치는 3.04달러에서 3.1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밀란의 목표주가를 27달러에서 28달러로 소폭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