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이테크건설이 LB세미콘 반도체공장의 증축공사를 227억원에 수주했다.
이테크건설은 16일 경기 평택시 청북면에 위치한 플립칩 범핑 회사 LB세미콘의 반도체공장 증축공사 기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증축공사로 기존공장에 연결통로를 설치하고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의 반도체 공장을 오는 2013년 2월까지 건립할 예정이다. 이테크건설은 반도체공장의 핵심 시설인 온도와 습도, 조도 등을 제어하는 클린룸의 시공을 담당하게 됐다.
이번 공사에는 패스트트랙 방식을 적용해 기존 공장에 진동, 소음, 분진 등의 피해가 없도록 현장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선구 이테크건설 부사장은 “LB세미콘과 첫 파트너로서 관계를 맺게 돼 기쁘다”며 “이번 증축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양사가 좋은 사업파트너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