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농심은 지난 1분기 법인세차감전 이익은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예상금액(1077억원)을 반영한 적자 기록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7분 현재 농심은 전일대비 0.85%(2000원) 내린 23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농심은 올해 1분기에 매출액 4961억원, 영업이익 31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4%, 영업이익은 10.9% 각각 감소했다.
김정윤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농심의 1분기 매출액 4961억원과 영업이익 313억원은 시장컨센서스를 밑돌았다"며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하는 면류 매출이 6.5% 감소하며 매출 둔화의 요인이 됐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라면 점유율 회복 속도가 더디고, 삼다수 소송도 진행 중으로 리스크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이라며 "라면 업체 간 치열한 경쟁으로신제품으로 인한 매출 성장도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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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