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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월드 IT 쇼' 생활 속에 스며드는 '스마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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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2 월드 IT 쇼 (World IT Show 2012)'에 참가해 삼성전자의 스마트 리더십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전자는 "Smarter Life, NOW"를 주제로 '스마트 프로덕트', '스마트 컨버전스', '스마트 솔루션' 제품을 선보이고, 소비자들이 스마트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총 864㎡(260평)의 대규모 체험형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전시장 중앙에는 스마트TV의 진화를 형상화한 조형물을 설치했으며, 삼성전자의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TV, 갤럭시 노트, 뉴 시리즈9 노트북 등 다양한 시장 선도 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다이아몬드 블랙패널을 채용해 선명한 화질을 보여 주는 세계 최대 75인치 3D 스마트 TV ES9000을 공개했다.

또한, 65인치 ES8000 등 대형 프리미엄 TV 풀 라인업을 전시한다.

TV 부스에서는 기존 LCD TV보다 5~10%이상 화질을 향상하고 전력 소모량을 낮춘 LED TV와 선명한 화질과 시야각을 제공하는 세계 최고 기술의 클리어 패널을 탑재한 PDP TV 등 삼성 TV의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스마트 콘텐츠 부스에서는 가족간의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패밀리 스토리(Family Story)', 운동 이력을 통합 관리해서 건강을 지켜 주는 '피트니스(Fitness)', 아이들에게 유익한 콘텐츠를 한 곳에 모아놓은 '키즈(Kids)' 서비스를 경험해 볼 수 있어 삼성 스마트TV가 선사하는 스마트 라이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갤럭시노트 사용자에게 보다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더욱 쉽고 풍부하게 제공 하기 위해 '프리미엄 스위트(Premium Suite)'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국내 최초로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프리미엄 스위트'는 갤럭시노트에 최신 안드로이드 플랫폼인 아이스크림샌드위치(ICS) 업그레이드와 함께 다양한 갤럭시노트 특화 기능이 추가됐으며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S노트'로 다이어리, 회의록, 요리법 등 사용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템플릿을 기본으로 제공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아이디어를 정리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도형을 그리면 모양을 자동으로 보정해주고 미적분 함수와 같은 복잡한 수식과 기호를 필기하면 자동으로 텍스트로 변환, 계산해주며, S펜을 활용한 손글씨, 사진, 동영상, 텍스트, 보이스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이용해 카드를 작성할 수 있는 '마이 스토리(My Story)'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신규 위젯 적용으로 사용 편의성이 강화된 'S메모', S펜이 화면 가까이 접근하면 펜의 위치를 알려주는 기능, 잔여 배터리량을 숫자로 표시해주는 기능 등을 추가해 갤럭시노트 사용자들은 더욱 향상된 감성 경험을 누리게 됐다.

한편, 국가와 언어, OS의 구분없이 사용 가능한 새로운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챗온(ChatON)을 공개하고 그룹채팅, 다양한 멀티미디어 전송, 손글씨를 활용한 카드 보내기,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메시지 전송 등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삼성 프리미엄 노트북 뉴 시리즈9은 최고의 디자인과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삼성의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이 총 33,000 시간의 연구와 노력을 들인 결정체로 LCD, 키보드, 배터리와 같은 주요부품을 모두 주문 제작했다.

인텔 2세대 i7 프로세서, 8기가 램, 256기가 SSD를 탑재해 최고의 성능을 구현하고 패스트 솔루션 기술을 적용해 10초 이내의 부팅속도와 기존 대비 2배 빠른 웹서핑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대비 2배 가량 밝고 반사되지 않는 화면은 실내외 활동에 모두 최적화 되었고 160도의 시야각을 제공해 어느 위치에서도 편안히 화면을 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시 부스 이외에도 다양한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삼성 디벨로퍼스(Samsung Developers)'부스는 개발자들에게 풍부한 기술적 지원과 개발자 대상 서비스 프로그램, 다양한 비지니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통합 창구로 바다, 안드로이드와 같은 모바일 플랫폼과 스마트TV 플랫폼까지 삼성의 모든 플랫폼을 지원한다. 

스마트 기기간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올쉐어(AllShare)'가 소개되는 '컨버전스(Convergence)'부스에서는 삼성전자의 대표적 컨버전스 서비스인 '시그니처 서비스(Signature Service)', '콘텐츠 마켓(Contents Market)'을 소개한다.  

또한, 삼성전자의 친환경 제품을 전시하는 '에코(Eco)'부스에서는 무수은 LED를 적용한 모니터, 세계 최초 투명 LCD, 세계 최초 태양광 노트북 등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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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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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에만 작년 2배 벌어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또 한 번 사상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넘어 서버용 D램과 범용 메모리 수요까지 끌어올리면서 반도체 사업이 전사 실적을 사실상 견인했다. 특히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2배를 넘어섰다. 한 분기 만에 지난해 1년 치 이익을 훌쩍 웃도는 수익을 거둔 셈이다.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실적 체력이 과거 메모리 슈퍼사이클 때와는 다른 수준으로 올라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AI 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 매출·영업익 모두 최대치 경신 삼성전자는 7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27.7%, 영업이익은 56.2%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129.3%, 영업이익은 1810.3% 급증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43조6011억원의 약 2배 수준이다. 직전 분기인 올해 1분기 영업이익 57조2328억원도 크게 웃돌았다. 매출 역시 1분기 133조8734억원을 넘어 분기 기준 최대치를 다시 경신했다. ◆ AI 투자 확대에 메모리 전방위 수혜 실적 개선의 중심에는 반도체 사업이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잠정실적 발표에서 사업부문별 실적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증권가에서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전사 영업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공격적으로 늘리면서 메모리 수급이 빠르게 개선된 영향이다. 엔비디아 등 주요 AI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HBM 수요가 늘어난 데 이어, 서버용 D램과 범용 D램, 낸드까지 수요 회복세가 확산됐다.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도 가격 상승을 부추겼다. 시장조사업체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지난달 PC용 범용 D램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5% 상승하며 조사 시작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서버용 D램과 HBM도 AI 서버 투자 확대에 힘입어 높은 가격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업계에서는 세계 최대 메모리 생산능력을 갖춘 삼성전자가 이번 사이클의 수혜를 크게 누린 것으로 본다. HBM처럼 고부가 제품 수요가 늘어나는 동시에 범용 메모리 가격도 오르면서 메모리 사업 전반의 이익률이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 충당금 반영하고도 90조 육박 이번 실적에서 또 하나의 변수는 반도체 사업부 특별성과급 충당금이다. 증권가는 삼성전자가 2분기 실적에 DS부문 특별성과급 지급을 위한 충당금을 반영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와 노사는 DS부문 특별성과급 지급에 합의했다. 증권업계에서는 관련 충당금 규모를 10조원 후반대로 추산한다. 이를 감안하면 회계상 비용을 제외한 기준의 2분기 영업이익은 100조원을 넘어섰을 가능성도 거론된다. 충당금 부담을 반영하고도 영업이익이 90조원에 근접했다는 점은 메모리 업황의 강도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단순한 가격 반등이 아니라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장기 공급계약과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로 이어지면서 수익 구조 자체가 개선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반도체 쏠림 커진 실적 구조 반면 완제품 사업은 반도체와 온도차를 보인 것으로 추정된다.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스마트폰 사업의 계절적 비수기와 부품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수익성이 둔화했을 가능성이 크다. 증권가에서는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모바일경험(MX)·네트워크 사업부의 2분기 영업이익을 5000억~1조원 수준으로 보고 있다. 1분기 신제품 출시 효과가 약해진 데다 주요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TV와 생활가전도 수요 회복이 더디면서 실적 개선 폭이 제한적이었을 것으로 분석된다. 증권가에서는 영상디스플레이(VD)·생활가전(DA) 사업부 영업이익을 1000억원 미만으로 추정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전년 동기와 비슷한 5000억원 안팎, 전장 자회사 하만은 2000억~30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된다. kji01@newspim.com 2026-07-0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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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눈물의 라스트 댄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마지막 월드컵이 16강에서 막을 내렸다. 포르투갈은 축구계에서 가장 뜨거운 라이벌 매치 중 하나인 '이베리아 더비(Iberian Derby)'에서 스페인의 벽을 넘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스페인(FIFA 랭킹 2위)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포르투갈(7위)을 1-0으로 제압했다. 스페인은 12년 만에 월드컵 8강 무대를 밟았다. 반면 자신의 6번째 월드컵이자 마지막 무대임을 선언했던 호날두는 눈물을 보이며 씁쓸하게 그라운드를 떠났다. [댈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포르투갈의 호날두가 7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과의 16강전을 마치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6.7.7 psoq1337@newspim.com 양 팀은 4-2-3-1 포메이션으로 맞불을 놨다. 스페인은 미켈 오야르사발을 최전방에 뒀고 다니 올모, 라민 야말 등이 지원했다. 포르투갈은 호날두를 필두로 주앙 펠릭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 초반은 스페인이 주도했다. 전반 8분 올모의 찔러주기를 받은 오야르사발이 골키퍼와 독대했으나 슈팅은 골대를 벗어났다. 전반 16분 야말과 알렉스 바에나의 연속 슈팅도 디오구 코스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포르투갈도 반격했다. 전반 37분 호날두의 슈팅이 우나이 시몬 골키퍼에게 막혔고 전반 41분 누누 멘데스의 강력한 슈팅은 수비 맞고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후반전에도 팽팽한 흐름은 이어졌다. 포르투갈은 후반 9분 핵심 수비수 멘데스가 부상으로 쓰러지는 악재를 맞았다. 이후 양 팀은 교체 카드를 던지며 총력전에 나섰다. [댈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특급 조커 미켈 메리노가 7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포르투갈과의 16강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6.7.7 psoq1337@newspim.com 승부는 용병술에서 갈렸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스페인 감독의 선택이 적중했다. 후반 45분 프리킥 상황에서 빠르게 공이 전개됐다. 교체 투입된 페란 토레스의 패스를 역시 교체로 들어온 미켈 메리노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포르투갈의 골망을 흔들었다. 포르투갈은 후반 추가시간 베르나르두 실바의 헤더가 윗그물을 때리며 마지막 기회를 날렸다. 결국 경기는 스페인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이번 대회에서 토너먼트 잔혹사를 끊고 최고령 득점 기록을 세웠던 호날두는 스페인의 견고한 수비에 묶여 '슬픈 라스트 댄스'를 마쳤다. 대회를 마친 스페인은 개최국 미국과 벨기에의 경기 승자와 8강에서 격돌한다. psoq1337@newspim.com 2026-07-07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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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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