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1일 채권금리가 기존의 강세 폭을 반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재승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채권시장은 기준금리 동결로 인한 실망매물이 지속되면서 기존의 강세 폭을 반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스탠스에 별다른 변화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최근의 유럽 재정위기로 인한 시장의 강세가 지나쳤다는 판단이다.
그는 “유럽의 실물경기 회복이 늦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은 사실이나, 그리스 및 프랑스의 정치적 이슈가 통화정책의 방향을 바꿀만한 이슈는 아닌 것”이라며 “한은이 기존 스탠스를 유지함에 따라 절대금리 레벨에 대한 부담으로 시장금리는 이전의 3.4~3.6%의 밴드 복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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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