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NICE신용평가는 9일 엘에스엠트론(LS Mtron)의 등급을 'A/Stable'에서 'A+/Stable'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등급상향의 주요 근거는 트랙터의 견조한 성장세와 생산성 향상을 통한 수익성 제고 및 안정화를 고려할 때, 회사 전반적인 사업역량이 강화된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평가 시 주요하게 고려한 요소는 ▲사업포트폴리오 분산에 따른 사업의 안정성 ▲트랙터의 고성장세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한 사업역량 강화 ▲매출 확대 추세 지속 및 우수한 수익성 확보 ▲신성장 주력제품의 안정화 지연 ▲생산설비 및 지분 투자 지속으로 차입금 확대 ▲우수한 재무구조 및 재무적 융통성 등이었다.
김영택 평가실장은 "생산설비 및 지분 투자 지속으로 인한 차입금 확대 추세에도 불구하고, 사업포트폴리오 분산에 따른 사업안정성, 수익성 개선 추세와 함께 우수한 재무구조 등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엘에스엠트론은 모회사인 LS는 우수한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LS 계열의 주요 사업자회사들도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바탕으로 우수한 수익성과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NICE신평은 이러한 점을 엘에스엠트론의 신용도에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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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