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5월 유로존의 투자신뢰지수가 2개월 연속 하락하며 3년래 최저수준으로 악화됐다.
7일 센틱스(Sentix)에 따르면 유로존 5월 투자신뢰지수는 -24.5를 기록, 4월의 -14.7에서 크게 하락했다. 이는 지난 2009년 9월 이후 최저 수준이자 2011년 최저치 또한 하회하는 수치다. 전문가들은 -15.7을 예상했었다.
하위 지수 중 경기기대지수 또한 -9.3에서 -17.3으로, 현재 경기동향도 -20.0에서 -31.5로 각각 악화됐다. 센틱스는 성명서를 통해 "지난 달 지수가 하락한 것이 유로존 경기하강의 첫번째 신호였다" 이번달 경기가 더욱 악화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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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