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파라다이스가 실적을 바탕으로 한 증권사 목표가 상향조정에 기대감에 힘입어 하락장 속에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코스닥시장에서 파라다이스는 오전 9시 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99% 상승한 1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데다 오는 2분기 실적 역시 견조할 것으로 전망되며 시장 참가자들 사이에서 기대감이 감지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파라다이스에 대해 기대를 웃돈 1분기 실적과 해외 관광객 증가에 따른 성장 모멘텀 지속 전망을 반영해 목표가를 기존 1만원에서 1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유진투자증권 역시 파라다이스에 대해 실적 증가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기존 1만1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우승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파라다이스의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0.3% 늘어나는 등 시장의 기대치를 웃돌았으며 2분기에는 실적 개선세가 더 가파르게 진행될 것"이라며 "현재 파라다이스는 본사 실적 증가에 이어 파라다이스 제주 합병 결정 발표를 계기로 자회사 실적이 부각되면서 주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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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