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KTB증권은 대웅제약에 대해 지난 1분기 실적은 코프로모션 수수료 수익의 큰 폭 증가로 예상보다 양호한 성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혜린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7일,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4% 감소, 영업이익은 32% 감소했다"며 "성장은 부진했으나 코프로모션 품목 처방호조로 수수료 수익이 큰 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영업이익률은 7.3%로 전년 동기 대비 3.5%p 하락했고 전분기비로는 6.5%p 상승했다"며 "이는 매출부진에 따른 고정비 부담에도 수익기여가 높은 코프로모션 수수료 수익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2분기에는 약가인하 영향 본격화로 실적악화가 불가피하나, 코프로모션 수수료수익 증가와 도입 품목 원료 재협상을 통해 기존 추정치 보다는 상향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목표주가 3만 1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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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