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2일 코스피 지수는 미국발 훈풍으로 추가적인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간밤 뉴욕 증시는 예상 밖으로 강력했던 제조업 지표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뉴욕 증시를 상승시킨 미국 제조업 지표 개선이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앞서 공급관리협회(ISM)의 제조업 PMI 지수는 예상 밖으로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 미국의 공급관리협회(ISM)은 4월 전국 제조업 PMI지수가 54.8을 기록, 3월의 53.4에서 개선되며 지난해 6월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 53.0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하위지수의 호조 역시 긍정적이다.
하위지수 중 신규수주지수가 54.5에서 58.2로 뛰어올랐고 고용지수가 56.1에서 57.3으로 개선됐다.
류용석 현대증권 연구원은 "5월 증시 화두로 글로벌 경기모멘텀 방향성이 핵심 키라는 판단을 가지고 있다"면서도 "단순한 가격메리트 확보만으로 저가 매수에 임하기에는 아직 조건들이 충분치 않은 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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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