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동양증권이 미국과 유럽의 대외 변수에 대해 긍정적인 분석을 제시했다.
조병현 동양증권 연구원은 2일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소비경기는 꾸준한 개선세를 보일 것"이라며 "유럽은 신용등급 등 이벤트에 대한 내성이 생겨 우려보다는 기대의 시선으로 바라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연구원은 "지난 주 미시건대 소비자 심리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양호한 심리 상황을 나타냈다"며 "5월은 미국의 주요 소비 시즌 중 하나인만큼 지난해 연말 소비 시즌 호조에 이어 이번 5월 소비 시즌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미국 소비 경기의 꾸준한 회복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지난해 신용등급 당시 스페인 및 프랑스 CDS 가 급등했던 것과는 차별 적인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며 "실질적인 디폴트 우려가 크지 않다는 점과 유로지역 정책 결정권자들 의 태도가 변하고 있다는 점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조 연구원은 "향후 신용등급 이슈에 대한 민감도는 감소할 것인만큼 대외 변수에 대한 우려의 시선보다는 긍정의 시선이 적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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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