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 이사는 미국 경제가 연준의 전망치를 웃도는 성장세를 보이거나 물가 압력이 커진다면 금리인상 시기를 앞당길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30일(현지시각) 케빈 워시 전 이사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한 컨퍼런스에 참석해 "연준은 미국 경제가 완만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인플레이션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며 "만약 이런 예상이 빗나가면 정책 대응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연준은 미국 경제가 내년 2.8~3.2% 성장한 뒤, 2014년에는 3.3~4.0%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물가 상승률은 연준의 목표치인 2% 수준 혹은 그 아래에 머물 것으로 연준은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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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