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독일 볼프강 쇼이블레 재무장관은 다음주 열리는 유럽연합(EU) 회의에서 경제성장에 대한 주제가 다뤄진다고 하더라도 유럽의 초점은 지속적으로 긴축에 맞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30일(현지시간) 그는 스페인 루이스 데 긴도스 경제장관과 회동 후 가진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유럽은 재정통합 뿐 아니라 지속적인 성장을 창출하기 위한 무언가도 필요로 하고 있다"며 "고용창출은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밝혔다.
그는 "첫번째 조건은 경제와 재정통합"이라며 "만일 현 상황에서 성장에 대해 이야기 한다고 해서 이것이 방향 전환의 신호로 이해되는 것은 오산으로 긴축에 대한 초점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