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미국 4개 지방은행이 추가로 파산하면서 올해 들어 파산한 은행이 21곳으로 늘어났다고 예금보험공사(FDIC)가 27일(현지시간) 밝혔다.
파산한 은행 중 가장 큰 규모로는 각각 5억 달러의 예금을 가지고 있는 플랜테이션 연방은행과 인터 세이빙스 뱅크로 나타났다.
일단 연방저축대부보험공사(FSLIC)가 플렌테이션 연방은행의 예금을, 그레이트 서던 뱅크 오브 리즈 스피링이 인터 세이빙스의 예금을 각각 인수한다.
1억 3440만 달러의 예금을 가지고 있는 하비스트 뱅크오브 메릴랜드의 예금은 소나뱅크오브맥린에 인수된다.
예금보험공사는 이스턴쇼어오브 캠브리지의 고객들이 예금을 인출할 수 있도록 예금보험은행를 개설하고 오는 5월 25일까지 해당 은행의 영업을 연장할 예정이다. 이스턴쇼어의 예금 자산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1억 5450만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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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