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중국의 2분기 무역 성장이 '낮은 수준'에서 안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중국 상무부가 27일 밝혔다.
중국 상무부는 중국 경제가 여전히 가격 압력 등 역풍에 시달리고 있다며 무역 수준이 언제쯤 회복세를 보일 것인지에 대한 정확한 예측을 회피했다. 그러나 상무부는 중국 경제가 탄탄한 펀더멘털에 의해 지지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은 올해 수출입 성장 목표치를 연간 10%로 설정했지만 중국의 양대 교역국인 유럽과 미국의 경기부진으로 인해 지난분기 수출입 성장률이 이에 대폭 못 미친 수치를 기록했었다. 여기에 더해 국내 노동비용 증가와 원자재가격 상승은 중국 수출업체들의 경쟁력을 저하시켜 온 것이 사실.
중국 상무부는 올해 중국의 무역 성장률이 지난해에 비해서는 둔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안정적인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무역수지도 대폭 개선될 것이라는 입장을 견지했다.
상무부는 또한 이란과 시리아의 지정학적 긴장상태로 글로벌 석유 가격이 지금보다 상승할 수 있다며 고유가에 대한 우려감을 표시했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