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지난달 일본의 가계소비가 전년 대비로 빠른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해 대지진과 쓰나미로 악화됐던 소비심리가 회복세를 보인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일본 총무성은 지난 3월 가계소비가 전년 동월대비 3.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3.5% 증가를 예상한 전문가들의 예상치는 밑도는 수준이지만 지난 2010년 3월 이래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3월 가계지출은 전월 대비로는 0.1% 감소한 1인당 30만 3841엔(원화 425만 원 상당)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 2월 가계소비는 전년대비 2.3%, 전월대비 1.8% 각각 증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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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